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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자연휴양림
여름 해변에는 시원한 솔숲이 어디에나 있어 하얀 백사장과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더위에 지친이들에게 시원한 휴식처가 되어준다. 삼삼오오 모여서 텐트치고 기타치고 노래불러도 좋은 곳이 솔향나는 솔숲이다. 이런 솔 숲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이 있다. 그것도 바닷가에서. 안면도 자연 휴양림이 그 곳이다. 태안읍에서 안면도 방면으로 3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에는 꽃지, 삼봉, 방포 해수욕장이 주위에 산재하고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고 수령 50 ~ 80년의 울창한 천연보호림과 임목육종장, 천연기념물인 모감주 나무 군락지 등 산과 바다를 함께 관광할 수 있는 곳이다. 안면도는 우리나라에서 여섯번째로 큰 섬으로 태안군과 안면도를 이어주는 다리-안면대교-가 개통됨으로써 육지와 이어졌다. '안면송'이라는 고유의 이름을 가진 천연림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생하고 있으며, 질 좋은 모래의 해수욕장이 있어 여름철에 찾으면 좋은 자연휴양림이다. 송림이 우거진 곳에 총 8개 동의 통나무집이 들어서 있는데, 난방은 물론 욕실, 가스렌지와 싱크대, 냉장고등의 시설이 되어 있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연휴양림에는 야 영 장, 전 망 대, 체력 단련장, 안면도 및 중부 해안 지역의 자생 수종이 식재되어 있고 계절감과 경관을 고려하여 화목류, 단풍류, 야생초, 유실수 등도 식재되어 있고 굴거리 나무, 모감주 나무외 31,670본(374종)이 식재되어 있는 수목원이 있다. 그리고 산림전시관에는 안면도의 역사, 문화를 알리는 산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요전시품으로는 안면송을 이용한 배짓는 모습 재현되어 있다.
<출처 : 태안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