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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산포
태안해안 국립공원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몽산포 해수욕장은 약3km에 걸친긴 백사장과 푸른 송림이 시원스레 펼 쳐져 있다. 특히 이 곳은 썰물 때면 3km폭으로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경사가 완만하고 또 수온이 높아 비가 내리는 날에도 해수욕을 즐길 수 있을 정도이다. 청포대 해수욕장과 연결되어있는 몽산포는 백사장의 길이가 끝이 안 보일 정도이며, 소나무숲이 전국에서 최상인 곳이기도 하다.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경사가 완만하고 바닥이 딱딱해 말을 타고 차로 달려도 뻘이 페이지 않을 정도 때문에 매년 여름이면 해변 오프로드 축제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곳에서 열리기도 한다. 갖가지 치장을 한 지프차들이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줄지어 달리는 장면은 여름 최대의 볼거리라 할만하다. 몽산포에는 썰물때의 조개잡이로도 유명하다. 대나무 같이 생겨서 일명 죽합이라고도 하는 조개를 잡는 묘미가 남다르다. 소금을 뽕뽕뚫인 구멍에 넣고 기다리면 죽합이 툭 튀어 올라오는데, 이때 죽합을 낚아채는 재미가 어디서도 맛보기 힘든 느낌이자 색다른 체험이다. 피서철 해수욕장으로서 만이 아니라 겨울 바다의 정취도 물씬 풍기는 곳이다. 또한 밤에는 물고기가 많이 잡혀 밤낚시꾼들의 발걸음이 잦은 곳이다.
<출처 : 태안관광>